- DATE |
- May, 2023
- CLIENT |
- 국립현대미술관
MMCA 《Peter Weibel:Art as an Act of Cognition》
국립현대미술관 《페터 바이벨: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전시 진행 및 운영을 아이안이 총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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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및 캡션
Overview and Captions - O 전시명 : 국립현대미술관 《페터 바이벨: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
O 기간 : 2023.2.3.~2023.5.14.
O 장소 : 서울 지하1층, MMCA 다원공간 및 중층공간
미디어 개념미술 작가로 잘 알려진 페터 바이벨(1944~2023)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 전시이자 작가의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70여 점을 예술행동, 퍼포먼스, 사진, 비디오, 확장영화, 컴퓨터 기반 설치 작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전시인 «페터 바이벨: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를 진행 및 총괄 운영했습니다.
- 개요 및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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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셉션 시스템 및 전시장 관리
Reception system and Gallery management - 새롭게 도입된 리셉션 시스템 운영과 작품 안전관리를 위해 전시장 내부의 관리 체계를 조성했습니다.
- 리셉션 시스템 및 전시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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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Artist introduction - 페터 바이벨((1944~2023)은 우크라이나 오데사 출생으로 예술가이자 큐레이터, 이론가로 활동하며 미디어 아트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술 기반의 작업과 미디어아트를 선도하며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예술감독을 거쳐 1999년부터 2022년까지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 미디어센터장을 재임했습니다. 미디어아트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스트리아 명예공로 훈장을 비롯해 카테 콜비츠 상,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페터 바이벨: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 전시는 페터바이벨의 대규모 회고 전시이자 생전 마지막 전시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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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KM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상호 교환 전시
Interchange exhibition between ZKM and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 이번 전시는 ZKM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상환 교환 전시이며, 2019년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미디어 센터 (ZKM)에서 개최했던 동명의 전시를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과 ZKM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ZKM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상호 교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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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구성
Exhibition Hall Composition -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다원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다원공간으로 진입하는 초입은 패터 바이벨의 1960년대 초기 사진과 영상 작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중층 공간은 페터 바이벨의 후기 작품과 관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작품을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 전시장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