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 October 2019
- CLIENT |
- 광주문화재단
2019 Gwangju Media Art Festival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아이안 김미라 소장이 예술 감독으로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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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문화로 치유하다
Sublimate history into art - 아이안 김미라 소장이 예술 감독으로 참여하여 기획한 2019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입니다.
- 역사를 문화로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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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색의 전시 공간
Multi-color display space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 6관 150평 공간에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구현하였습니다. 12대의 빔프로젝션과 단초점 렌즈를 통해 전시공간을 12개 채널로 나누고 합쳐서 최대한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 여러 색의 전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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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아트에 담은 희생의 숭고함
The sublime of sacrifice in media art - 광주 민주화 운동을 통한 희생의 숭고함을 미디어아트로 어떻게 표현해내야하는 지에 대한 의문이 본 기획의 동기이자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 미디어아트에 담은 희생의 숭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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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건물 외관 입체 파사드
The first three-dimensional facade on the exterior of the building. - 기술 축적과 시스템 지원이 필요한 몰입형 전시의 또 다른 형태인 다면형 입체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습니다. 건축물 외면을 활용해 영상을 맵핑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그동안 수차례 진행되었으나 이번과 같이 아시아문화전당 건축 외관은 물론 계단과 플라자브릿지의 기둥면과 천정을 잇는 입체 파사드는 처음 시도되는 다면형 미디어 파사드였습니다.
- 최초의 건물 외관 입체 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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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위의 미디어 아트
Media Art on Wall - 장소적 측면에서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ACC 미디어 월에서 싱글채널 작품들을 각각 다른 세 개의 영상면을 통해 낮과 밤으로 나누어 상영했습니다.
- 벽 위의 미디어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