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 October 2019
- CLIENT |
- 광주문화재단
2019 Gwangju Media Art Festival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한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아이안 김미라 소장이 예술 감독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하는 전시
Exhibition with various contents - <2019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 5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다양한 전시와 워크샵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규모 미디어아트 축제입니다.
-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하는 전시
-
- 예술로의 치유
Healing into art - 아이안 김미라 소장이 이번 전시의 예술감독으로서 이번 전시의 주제를 “치유도시(White Magic City)”로 정하고 민주, 인권, 평화 도시로서 광주 지역의 아픈 역사를 문화 예술로 치유하고자 했습니다. 미디어아트는 관객들에게 현실 세계 너머의 또 다른 세계를 만나게 해준다는 점에서 주술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가 주술사의 마법처럼 많은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 예술로의 치유
-
- 실내 전시에 더한 다양한 외부 전시들
A wide variety of exterior displays added to the indoor exhibition. -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실내 전시공간뿐 아니라 야외 하늘마당 곳곳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작가 수요일의 VR 전시와 김명우의 작품을 포함하여 정운학, 이재형, 유지원, 백나원의 야외설치 작품들을 통해 곳곳을 빛으로 채웠습니다.
- 실내 전시에 더한 다양한 외부 전시들
-
- 치유 퍼포먼스와 디제잉 공연을 통한 개막 행사
Opening Event through Healing Performance and DJing Performance - 2019 라 뉘 블랑시(La nuit blanche)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발돋움한 권지안(안무 마담빅)의 ‘RealReality’ 치유 퍼포먼스와 DJ APDO의 디제잉 공연으로 개막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치유 퍼포먼스와 디제잉 공연을 통한 개막 행사